-화면제공 : PRIMA TV / NOVA TV
-지난 24일 토네이도가 지나간 체코 남동부 모리비아 지역
-폐허로 변한 7개 마을
-생각지도 못했던 자연재해에 큰 충격을 받은 주민들
-현장을 찾은 체코 총리
[안드레이 바비시 / 체코 총리 : 토네이도를 이해할 수 없네요. 영화나 미국 보도에서나 봤던 건데... 체코에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.]
-화면제공 : FACEBOOK / JUWA
-지난 24일 토네이도 발생 당시 촬영 화면
-자리를 옮겨 끝까지 촬영하는 제보자
-이례적인 일이 일어난 이유는 뭘까?
[파벨 파스코 / 슬로바키아 기후학자 : 우리는 지구 온난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. 토네이도의 발생 조건은 뜨겁고 습한 공기인데 이런 조건은 오늘날 매우 일반적입니다.]
-토네이도는 영화나 미국의 얘기가 아니라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조언...
-구성 방병삼
#체코_7개_마을_폐허로_만든_토네이도_강타하는_순간
#"토네이도는_어디서든_발생할_수_있습니다"
#Watch_the_moment_deadly_Czech_tornado_hit
## storyline
An eyewitness video captured the moment a tornado hit a house in the Czech city of Hodonin on Thursday evening (June 24).
The footage shows trees being bent and broken by the force of the winds, knocking through a wall and debris flying through the air before the tornado hit the house, blowing in a window.
At least five people were killed and hundreds injured after the tornado ripped through towns and villages around Hodonin along the Slovak and Austrian borders in the southern Czech Republi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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